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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①
지은이 최와니
그린이 우지현
펴낸날 2026-03-13
형태 168*228mm, 152쪽
정가 15,500원
ISBN 979-11-6755-372-0
  • 주제어

    사회정서학습, SEL, 예민, 민감, 둔감력, 관심단, 사회성, 정서 함양

  • 대상 연령

    초3-초6

  • 저자 소개

  • 기획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교수예요. 치유적 대안 학교인 ‘성장학교 별’의 교장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성장학교 별’에서 일찍부터 사회정서학습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답니다.
    여러 선생님이 함께 모여 사회정서학습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지식을 공부하는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 『공부 상처』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괴물 부모의 탄생』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공저) 등이 있습니다.

    글 최와니
    매일 교실에서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며, 마음의 힘을 키워 주고자 고민하는 28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어린이들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자기 마음을 잘 돌보는 법을 알려 주고 싶어요.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에서 어린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을 함께 쓰기도 했어요.

    그림 우지현
    숲과 도서관을 좋아하고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집에서 나가지 않는 돌멩이』 『어디 가니, 꼬마 요정』 『나는 매일 그려요』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즐거운 토끼 님이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장난감 말고 주식 사 주세요!』 『챗GPT가 내 공부를 다 해 준다고?』 『우리가 더 당당해지는 외침, 인권을 말해요』 등이 있어요.

  • 책 소개


  •  

    나는 왜 작은 일에도 마음이 흔들릴까? 예민한 건 약한 걸까?

    자꾸만 곤두서는 마음 때문에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조언이 한가득!

    스스로 연습하고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활동들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 시리즈의 1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진다면? 둔감력 기르기』는 이렇게 때때로 예민해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장은 3개의 코너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처음 등장하는 동화에서는 학교생활 속 구체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다가간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 민재와 지윤이는 소란스러운 급식실을 힘들어하고, 피구 시합에서 한 실수 때문에 잠 못 이루거나, 너무 긴장한 탓에 열심히 준비한 수행 평가를 망치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밀착된 구체적인 상황을 예시로, 왜 마음에 균형을 잡는 힘인 둔감력이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익숙한 생활 속 상황을 통해 스스로 사회 정서 기술의 필요성을 느낀 어린이들은 ‘사회 정서 역량 기르기’ 코너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 정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특성을 생각하며 살피고, 달라질 모습을 상상해 보고, 내가 자주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마음에 균형을 잡아 나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길을 알게 된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교단에서 직접 어린이를 만나고, 사회정서학습 이론을 수업에 반영하였던 저자의 경험과 연구가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담겨 있다. 

    이어지는 ‘한번 연습해 봐’ 코너에서는 앞서 배운 둔감력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자신이 겪었던 상황들을 돌아보며, 흔들리는 마음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어떻게 눈치챌지, 예민해진 마음을 어떻게 진정시킬지 직접 활동하며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