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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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그럴 나이

지은이 나윤아, 범유진, 우다영, 이선주, 탁경은
펴낸날 2020-12-07
형태 140*205, 192쪽
정가 13,000원
ISBN 979-11-90337-49-6
  • 주제어

    사춘기, 열다섯, 앤솔러지

  • 대상 연령

    중1-고1

  • 저자 소개

  • 지은이 나윤아
    2010년 제3회 생명문예공모전에서 단편 「박하사탕을 삼키다」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 청소년 디지털작가공모전에서 단편 「아가씨의 올리브」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홀릭』 『미인의 법칙』 『안녕, 나나』 『공사장의 피아니스트』, 함께 지은 책으로는 『세븐 블라인드』 등이 있다.

    지은이 범유진
    창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따뜻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해 주는 스토리텔러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청소년 소설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동화 『영웅학교를 구하라!』, 함께 지은 책으로는 『대멸종』 『냉면』 등이 있다.

    지은이 우다영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밤의 징조와 연인들』 『창모』, 함께 지은 책으로는 『다행히 졸업』 『우리는 날마다』 『서로의 나라에서』 『소설 보다 : 여름 2019』 『소설 보다 : 가을 2020』 『식스센스』 등이 있다.

    지은이 이선주
    장편 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띠링! 메일이 왔습니다』 『맹탐정 고민 상담소』, 동화 『그냥 베티』, 그림책 『외치고 뛰고 그리고 써라!』, ‘태동아 밥 먹자 시리즈’ 등이 있다.

    지은이 탁경은
    2016년 장편 소설 『싸이퍼』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 『앙상블』 등이 있다.

  • 책 소개


  • 젊은 작가들이 다섯 가지 키워드로 읽어 내는 요즘 십 대 이야기 

     

    ‘인싸, 톡방, 이·생·망, 몸캠피싱, 히어로’

    청소년과 가까이 맞닿은 젊은 작가 5인이 다섯 가지 키워드로 요즘 십 대들을 풀어낸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자신만의 히어로를 발견하는 준영, 평범한 카톡 때문에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서게 된 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찬솔, 갑작스럽게 덮친 악의로 일상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진 은정, 누구나 좋아하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그 애’를 알게 된 시연 등 열다섯 언저리를 지나는 청소년들의 바로, 오늘이 작품마다 생생하게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