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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괜찮아

지은이 오모리 히로코
그린이 오모리 히로코
옮긴이 엄혜숙
펴낸날 2026-01-19
형태 210*255mm, 44쪽
정가 16,800원
ISBN 979-11-6755-362-1
  • 주제어

    고양이, 추억, 성장, 독립, 이별, 감동, 반려동물

  • 대상 연령

    전연령

  • 수상 내역

    「제15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입상
    「제5회 TSUTAYA 그림책 대상」 제4위
    「제17회 MOE 그림책방 대상 2024」 제2위
    「키노베스! 키즈 2025」 제3위
    「제6회 부모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상」제3위
    「제8회 북하우스카페상」 금상

  • 저자 소개

  • 지은이 오모리 히로코
    일본 가나자와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 재학할 때부터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그림책으로 『잊어도 괜찮아』(KADOKAWA) 『어—라!』 『맛있는 초밥 도감』 『세계의 빵 도감』 『고양이 도감』 『강아지 도감』 「이상한 그림책」 시리즈 (이상 백천사) 『두더지 지하철 땅속 여행』 (교통신문사)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옮긴이 엄혜숙
    책 읽기를 좋아하다가 책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자, 작가이다.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에도 지지 않고』 『끝까지 제대로』 『셀마』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을 우리말로 옮겼고, 그림책 『세탁소 아저씨의 꿈』 『나의 초록 스웨터』 『각시 손님』에 글을 썼고 『100일 동안 매일』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을 썼다.

  • 책 소개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그림책 부문)

    “잊어도 괜찮아”라고 말해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 그림책


     

    『잊어도 괜찮아』는 고양이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성장과 이별의 서사를 통해, 사랑과 이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히 표현한 작품이다. 갓 태어난 아기와 함께 자라난 새끼 고양이는 서로의 존재를 깊이 나누며, 아이의 웃음과 눈물 속에서 진정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이는 집을 떠나 독립하고 고양이는 그 자리에 홀로 남게 된다. 마지막에 남기는 “잘 지내라. 내 일은 잊어도 괜찮으니까.”라는 한마디는 독립하는 자녀를 내보내는 부모의 든든하면서도 애틋해하는 마음을 상징한다. 저자는 650가지 색연필을 사용해 시간과 추억의 층위와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에게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넘기는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작품은 2025년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여러 권위 있는 상을 휩쓸었다. 독자들에게 절제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수많은 고양이 집사들의 마음을 홀딱 빼앗을 그림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