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용인특례시 올해의 책 선정

포항시 올해의 책 <청소년 부문> 선정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이꽃님 작가님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 무려 ‘올해의 책’ 2관왕을 달성했어요!

용인특례시와 포항시 모두 시민분들의 투표로 ‘올해의 책’을 뽑았다고 해요.

독자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함과 함께 뿌듯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금 “역시 이꽃님!”을 외치게 되네요.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두 도시는 모두 ‘독서’하는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용인특례시는 6년 연속 경기도 내 도서 대출 1위 도시이고,

포항시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독자님들도 책 읽기 좋은 봄을 맞아 이꽃님 작가님의 책과 함께

독서하는 재미에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용인특례시와 포항시의 ‘올해의 책’ 투표에서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을 뽑아주신 많은 독자님들 감사드려요!